아야네, ♥이지훈과 결혼 후 물오른 미모…"오늘은 내가 셰프"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자끼리 모여서 클파 어게인. 오늘은 내가 셰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에서 미소 짓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야네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의상으로 매력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고기볶음과 샐러드, 죽 등 다양한 요리로 금손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