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새벽 야식 배달 ♥남편 자랑…"우동 사다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넷째 자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벽 일상을 공유했다.

먼저 정주리는 "남편한테 우동 먹고 싶다했는데 문 닫혔다고"라며 먹고 싶은 식당의 우동을 먹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꼬치와 우동이 담긴 모습. 정주리는 여기에 "대신 우동 사다줌"이라며 다른 식당에서 사다준 우동을 자랑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삼형제를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