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돌싱' 채정안, 850만원 쇼핑 후 명품 P사 또 들렸나 "히힛"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채정안이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채정안은 인스타그램에 "히힛~~~언박싱에서 풀어야쥐~~ 쫌만 기둘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prada #일상'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채정안은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안 춥네"라며 벤치에 앉아 있는 일상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채정안이 알려주는 쇼핑꿀팁ㅣ여주아울렛 명품쇼핑"에서 하루 만에 쇼핑 850만원을 플렉스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