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폭설에 D사 명품 중무장…"엉덩이 깨질 뻔"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시영이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엉덩이 깨질 뻔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D사의 명품 코트와 목도리를 착용한 이시영의 하의 실종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과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