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클라라, 손 전체 시퍼런 멍자국…무슨 일?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손을 접었다 폈다 하고 있는 모습. 손가락부터 손등까지 번진 시퍼런 멍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해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