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점심 먹으면서도 딸 생각…"빨리 먹고 하원 가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솔미가 바쁜 육아맘의 일상을 전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빨리 먹고 하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베트남 음식이 담겼다. 점심 외식을 즐긴 박솔미는 "빨리 먹고 하원 가자"며 바쁜 육아맘의 일상을 전했다. 식사 중에도 딸 생각을 하는 박솔미의 다정함이 엿보인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