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하이킥 때 사진 아냐?…예비맘의 불변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정음과 배우 오윤아가 회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올해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