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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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클로이 모레츠·피비 디네버와 인증샷…L브랜드 아티스틱 디렉터까지?

기사입력 2021.11.25 16: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호연이 해외 유명인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의 주연 피비 디네버를 비롯해 '킥애스', '휴고' 등으로 유명한 클로이 모레츠, 루이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그리고 HBO 드라마 '유포리아'의 주인공 앵거스 클라우드와 각각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유명인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와 백색 드레스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정호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정호연은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유(IU, 이지은)를 제치고 국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 8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사진= 정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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