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0세 나이 믿기지 않는 청순+우아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박주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 Parkjoo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셔츠 차림의 박주미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인 박주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