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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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돌싱' 배수진 "다 한순간이네"…제주서 의미심장 생각 정리

기사입력 2021.11.01 15:4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제주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배수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 한순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제주도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핑크색으로 맞춰입은 배수진의 코디가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다 한순간이네"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2020년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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