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일요일도 쉴 틈 없는 자기 관리…멀리서 봐도 탄탄한 복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기 관리 중인 일상을 전했다.

3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morning work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일에도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 중인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 봐도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혜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IHQ '리더의 연애'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