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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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요원, 맨발로 신난 '고3 엄마'…해변에서 자유 만끽

기사입력 2021.10.28 04:45 / 기사수정 2021.10.28 02: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맨발로 거닐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고등학생 딸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해맑고 발랄한 미모와 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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