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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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8살 子 시안, 아기티 벗고 점점 남성미" (내가 키운다)

기사입력 2021.10.28 04:00 / 기사수정 2021.10.28 02:4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의 축구 사랑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신우·이준 가족과 김현숙·하민 가족이 이동국 축구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국 아들 시안이도 함께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김현숙은 훌쩍 자란 시안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국은 "많이 컸죠? 점점 아기에서 남성미가 생긴다"면서 "요즘 축구 교실에서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 축구를 계속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현숙은 "아빠의 대를 이을 수 있겠다"면서 시안이의 축구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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