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저녁 데이트에 신났네…"난 네가 너무 멋있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하니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네가 너어어어어어무 멋있어 내 동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친동생이자 배우 안태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께 저녁 데이트를 즐긴 남매의 훈훈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지난 8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에 출연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