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12-01 15:01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해외축구

'SON·케 듀오 연속골' 토트넘, 뉴캐슬 원정 3-1로 리드 중(전반종료)

기사입력 2021.10.18 01:42 / 기사수정 2021.10.18 01: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한국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은 4-3-3 전형으로 나섰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에메르송 로얄,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세르히오 레길론이 수비에 나섰다. 중원은 올리버 스킵,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가 지켰고 최전방엔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해리 케인이 출격했다.

뉴캐슬은 4-1-3-2 전형으로 나섰다. 칼 달로우 골키퍼를 비롯해 하비에르 만키요, 자말 러셀레스, 키어런 클락, 맷 리치가 수비라인을 구성한다. 3선에 아이작 헤이든이 수비를 보호하고 2선엔 조윌록, 션 롱스태프, 조엘링톤, 최전방에 칼럼 윌슨, 알랑 생 막시망이 공격에 나섰다.

전반 초반 곧바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가 들썩였다. 전반 2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윌슨이 헤더 득점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은돔벨레와 호이비에르의 중거리 슛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 애썼다. 

결국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17분 왼쪽에서 레길론이 전진했고 중앙에 은돔벨레에게 연결했다. 박스 안에서 은돔벨레가 왼발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서 21분엔 케인이 뉴캐슬의 라인을 깨고 돌파를 시도해 골망을 흔드는 듯 보였지만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온사이드로 선언돼 2-1 역전을 만들었다. 

뉴캐슬을 한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0분 조엘링톤의 침투 패스로 윌슨이 박스 안에서 기회를 잡았다. 윌슨은 침투하는 생 막시망을 보고 패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패스가 생 막시망을 지나가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손흥민의 코너킥 상황에서 모우라의 헤더 슈팅이 나왔다. 가까운 골대에서 좋은 헤더 슈팅이 나왔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전반 40분 경 동측 관중석 쪽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고 레길론이 이를 발견해 경기가 중단됐다. 안드레 마리너 주심은 상황을 지켜보다가 결국 추가시간이 적용된 상황에서 주심이 선수단을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추가시간 7분이 재개됐다. 전반 추가시간 48분 모우라의 패스로 케인이 침투에 성공했다. 케인은 반대편에 있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했고 손흥민이 침착하게 밀어 넣어 3-1을 만들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