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진행' 최정윤, 6살 딸 등원 패션 신경쓰는 엄마 "완성은 기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3일 최정윤은 인스타그램에 "등원 패션의 완성은 기타. 버스 올 때까지 연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정윤의 딸이 담겨 있다.

최정윤의 딸은 기타를 치는 듯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랑했다.

최정윤은 최근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