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황보, 바이크 타고 라이딩…카리스마 장난 아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보가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g- jug #hwangbo ridi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보는 바이크를 탄 채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헬멧을 착용한 채 라이딩을 즐기는 황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황보의 근황에 누리꾼들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