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방송사고' 임나영→SF9 주호, 4인 4색 '청춘 케미' 예고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가 러블리함이 느껴지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9월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쉐리샵’ 제작지원)는 코로나-19시대 갑자기 떠오른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배경으로 라이브커머스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리얼 라이브 커머스 오피스 웹드라마로, 인풀루언서인 여자주인공 윤이서(임나영 분)가 첫사랑 차선우(주호)와 권혁(정민규) 사이의 삼각 로맨스다.  

이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속 임나영, 주호, 정민규 그리고 이현주의 모습이 완벽한 청춘 앙상블을 이루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웹드라마의 로맨틱한 무드와 핑크 컬러에 맞춰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근두근 방송사고'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쉐리샵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