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 자택서 자가격리 "집에서 모든 생활 해내"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집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해내는 우리는 집순이 집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이윤진의 양옆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소을, 다을 남매가 담겼다. 스튜디오가 떠오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집에서 이윤진은 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