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홀터넥 수영복 몸매 '눈길'

치어리더 김한나가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한나는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를 못 갔어서 대신 신라호텔 궈궈"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차림의 본인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한나는 홀터넥 수영복 차림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늦은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선베드에서 꿀잠 자고 짬뽕 먹고 치킨 먹고 맥주 무한 드링킹"이라며 휴가를 즐긴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러니 수영복이 작지"라고 덧붙였다.

외모와 몸매를 겸비해 치어리더 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한나는 지난 2019년 5월 남성지 맥심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현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프로배구 현대건설, WKBL KB 스타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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