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정현, ♥의사 남편이 찍어줬나…20년 전과 똑같은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정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카페에 앉아 주스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정현은 민소매 스타일의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이정현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