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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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연하♥' 바다, 딸 낳아도 어쩜 이렇게 예뻐…요정 미모 여전해

기사입력 2021.08.04 17:30 / 기사수정 2021.08.04 16:2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바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종일 신고 촬영했는데 너무 편하고 예뻤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이돌 출신다운 상큼 발랄한 매력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열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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