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가희, 살쪘다더니 복근 실화?…"에어컨 안 켜고 땀 빼기"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준비, 쭉쭉 기지개, 힙 체크, 등 체크, 복근 체크. 하루 한번 에어컨 안 켜고 땀 쭉 빼기 다시 시작!! 나가서 운동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집에서 홈트레이닝 중인 모습이다. 운동에 열중하는 가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살이 붙었다고 밝힌 가희는 건강한 팔 근육과 뚜렷한 복근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