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희재, ‘사랑과 정열’ 개인 직캠 100만 뷰 돌파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사랑과 정열’ 개인 직캠 영상 조회 수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사랑과 정열’ 개인 직캠 영상 조회 수가 8월 2일 밤 10시경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지난 2020년 2월 15일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사랑과열정 메들리 미스터트롯 기부금 팀미션”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지난 2020년 2월 13일 ‘미스터트롯’ 기부금 팀미션으로 '사랑아, 나무꾼, 옥경이, 오빠만 믿어'로 메들리를 구성한 무대. 이 무대는 심사위원들과 관객, 시청자들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사랑과정열'팀은 퍼포먼스로 폴댄스를 선택해 다른 팀과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한 달여 간의 연습기간 동안 부대와 서울을 오가며 연습한 팀원들의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팀원인 김희재, 나태주, 신인선, 이대원은 폴댄스를 선보이면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특히 '옥경이'를 아주 느린 곡으로 편곡한 것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으며, 김희재는 장윤정과 조영수로부터 "희재잘해, 잘한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사진 = 미스&미스터트롯'공식계정-김희재와 희랑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