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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명품 라이즈' T1, 미드 고속도로 뚫고 '1세트 완승' [LCK]

기사입력 2021.07.22 21:2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이 완벽한 판단으로 게임을 쉽게 가져갔다. 

22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1 LCK 서머' 2라운드 아프리카 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아프리카는 '기인' 김기인, '드레드' 이진혁, '플라이' 송용준, '레오' 한겨레, '리헨즈' 손시우가 출전했다. T1은 '칸나' 김창동,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나왔다.

1세트에서 아프리카가 레드 진영을 선택했고 T1이 블루 진영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T1은 나르, 다이애나, 라이즈, 애쉬, 브라움을 골랐다. 아프리카는 리신, 볼리베어, 오리아나, 아펠리오스, 유미를 픽했다.

2분 구마유시-케리아는 봇을 거세게 압박하며 라인전을 리드했다. 6분 아프리카는 미드, 봇 주도권으로 첫 바다용을 차지했다. 

10분 칸나와 오너는 기인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오너는 곧바로 전령을 풀며너 1차를 날렸다. 12분 두 번째 대지용을 아프리카가 빠르게 먹었다. 이어진 한타에서도 2대 2 교환이 됐다.

14분 오너는 두 번째 전령을 차지했다. 17분 T1은 미드에 전령을 풀면서 용을 준비했다. 반면 아프리카는 용을 먹으면서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18분 T1은 미든 내각을 뚫어내며 봇에 홀로 있던 레오도 끊었다. 20분 T1은 빠르게 첫 바론을 획득했다. 22분 T1은 바론 버프를 활용해 봇 2차를 파괴했다.

22분 T1은 네 번째 바람용을 차지했다. 그대로 T1은 미드, 봇을 밀어붙이면서 미드 억제기를 제거했다. 27분 T1은 미드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그대로 쌍둥이까지 진출, 게임을 끝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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