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구재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착용한 채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출산 7개월 만에 만든 날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 대학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