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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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띠동갑 수지·지연과 친해지고 싶어 반말하라 해, 당황하더라" (아는형님)

기사입력 2021.07.18 04:50 / 기사수정 2021.07.17 23:07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간미연이 수지와 친해지고 싶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1세대 대표 아이돌인 베이비복스 간미연, 윤은혜와 신화의 전진, 앤디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간미연은 "벌써 10년 전 일이다. '파파라치'로 활동했을 때, 티아라와 missA가 같이 활동하고 있었다. 후배들이 정말 예뻐 보이더라.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수지와 지연이에게 '어머, 너희들 개띠지? 나랑 띠동갑이니까 동갑이네, 말 놓아'라고 했었다. 그런데 애들 표정이 사색이 되더라"며 "그 이후로 많은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1982년 생 개띠, 수지와 지연은 1994년 생 개띠다.

이를 듣던 윤은혜는 "(간)미연 언니가 후배들에게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정말 (친해지고 싶어서) 용기를 냈던 것이다"라고 다독였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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