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코로나 없던 시절" 회상…청초한 미모에 송혜교도 감탄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코로나가 없던 시절을 회상했다.

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없던 시절 언젠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 없이 셀카를 찍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백팩을 멘 김혜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문정희는 "아 이뻐 아 이뻐"라고, 송혜교는 "우와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김혜수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밀수'는 지난달 5일 크랭크인을 알렸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