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 한석준, 딸바보 될만 '아역배우 해도 될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한석준의 딸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한석준 딸 한사빈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생일 축하해요. 선물은 제 웃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평생 생일선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한사빈 양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었다. 풍성한 머리숱도 눈에 띈다.

한석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8년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사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