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감성 여신의 우월 비율…청순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송하예가 시선을 사로잡는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하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대기실 비하인드컷을 올렸다. 

사진 속 송하예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하예는 신곡 '마음이 다쳐서'를 열창하며 흔들림 없는 고음의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별 공감을 자극하는 아련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이번 신곡 '마음이 다쳐서'는 지난 2009년 발표한 나비의 곡으로, 크라운제이가 피처링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 받았다. 송하예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을 담은 '마음이 다쳐서'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각종 방송 등을 통해 신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송하예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