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신혼집서 여전히 잘생긴 근황…40대에도 미모 여전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신혼집에서 잘생긴 근황을 전했다.

에릭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기구를 선물 받았다고 전하며 "하지만 난 지금 운동하고 싶지 않다. 감사히 잘 쓸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이 신혼집으로 배달된 운동기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메이크업이나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잘생긴 미모가 빛을 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릭은 지난해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릭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