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1 10:56 / 기사수정 2021.06.01 10:5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보이스4’ 송승헌, 이하나를 덫에 빠트릴 역대급 초청력 살인마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 측이 1일 공개한 포스터를 통해 전 시즌을 통틀어서 가장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빌런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청력 능력의 빌런이 검은 우비를 입은 채 무전기를 들고 있다. 섬뜩한 분위기의 블랙 포스가 소름을 유발한다. 여전히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은 시즌1의 모태구(김재욱 분), 시즌2의 방제수(권율), 시즌3의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를 이을 빌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역대급 초청력 살인마의 등장이 예고돼 시선을 강탈했다. 섬뜩한 미소를 머금은 채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송승헌)를 살해 현장으로 안내하고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를 대신해 골든타임팀의 철수를 지시하는가 하면 그에게 “당신과 나는 샴쌍둥이예요”라는 제목의 살인 예고장을 보내 긴장감을 폭등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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