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애프터스쿨 시절 미모 그대로 "피부 관리 열심히 한다규"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요즘 피부 관리 열심히 한다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와 실버 액세사리로 시크함을 뽐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애프터스쿨 전성기 시절 미모가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은 유튜브 콘텐츠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특집으로 재결합을 예고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최근 스케줄로 한국에 들어왔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