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 코리아’ 베드버니, “앞으로는 레게 외에도 다양한 장르하고파”

라틴 힙합 가수로 빌보드를 석권한 미국의 아티스트 배드 버니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드 버니는 롤링스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구축한 음악 스타일과 영향을 받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말문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배드 버니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가 듣고 자란 음악인 ‘레게’에 대한 영향과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자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배드 버니는 2016년부터 여러 히트곡에 피쳐링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으며, 2018년에는 카디비(Cadi B), J Balvin과 함께 작업한 ‘I Like It’으로 빌보드 차트에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롤링스톤 코리아 창간호는 싸이가 수장으로 이끄는 P NATION(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인 싸이, 제시, 현아, 던, 헤이즈, 디아크, 에픽하이, 넬, 새소년, 서리, 킴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창간호는 자사몰을 비롯한 교보문고 등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JK어뮤즈먼트,롤링스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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