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였을 것 같은 남돌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였을 것 같은 남돌’ 1위에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였을 것 같은 남돌은?' 투표를 실시했다.



그중 뷔가 총 4만 2,065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평소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귀여운 장난을 치며 훈훈하고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더불어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꼽는 가장 순수한 멤버인 만큼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킬 만큼 무해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엄마를 미소 짓게 한다.

그는 평소 공개한 강아지나 사촌동생들과 영상에서도 항상 즐겁게 장난치며 친구처럼 놀아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를 기념해 뉴스에 출연했을 당시 귀엽게 동요를 부르며 들어오는 러블리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서도 음악에 맞춰 장난스럽게 춤을 추며 등장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하이브-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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