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5 14:08 / 기사수정 2010.12.25 14: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 옥엽이 정집사의 말 한마디 때문에 목장으로 쫓겨날 뻔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정집사 (정호빈 분)는 김원장 (김갑수 분)에게 옥엽(조권 분)이 공부는 하지 않고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다 늦잠을 자고 있다고 말해 옥엽을 난처하게 만든다. 이에 화가 난 김원장은 옥엽에게 학원 레벨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대관령 목장으로 내려가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런 정집사의 행동이 얄미운 미선(박미선 분)은 김집사의 약점을 캐 내쫓으려 한다. 미선은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깁집사의 생일을 챙겨줘 정집사의 마음을 열게 한 뒤 김집사의 비리를 알아냈다. 미선은 이를 김원장에게 알려 정집사를 집에서 쫓겨나게 한다.
<몽땅 내사랑>은 신선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조권은 실제와 구별이 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옥엽룩'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에서는 김집사가 집으로 돌아오는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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