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3 09: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지소연이 결승 골을 터뜨리며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지소연이 속한 첼시 위민은 2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UEFA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4-1로 이기며 1차전 1-2로 패했지만, 합산스코어 5-3로 앞서며 사상 첫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소연은 이날 4-3-3 전형에서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했다. 지소연을 비롯해 첼시는 주전 자원이 모두 출장했고 뮌헨은 3-5-2 전형으로 나섰다.
첼시는 1차전 원정에서 패한 상황에서 빠르게 공격에 나섰고 11분 프란체스카 커비가 빠르게 선제골을 터뜨려 2-2 동률을 만들었다.
뮌헨은 반격에 나섰고 전반 29분 뮌헨 미드필더인 사라 자르다질이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볼을 멋진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만들어 3-2로 다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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