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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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구혜선, 필터가 다 무슨 소용? 얼빡샷이 이 정도

기사입력 2021.04.19 23:29 / 기사수정 2021.04.19 23:2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혜선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가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모습. 원조 얼짱다운 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구혜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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