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어느새 11살 된 꼬마 아가씨 근황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31일 "웰컴 '추'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안경을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 어린 시절 깜찍한 미모를 그대로 간직한 현재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후 슬하에 사랑이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