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가 반한 피지컬…188cm에 우람한 팔뚝 '깜짝'[★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건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검은색 반팔 티와 청바지를 입고 어딘가에 기대 앉아있는 모습.


특히 우월한 키와 몸매가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러 상자들을 품에 안고 있는데, 이와 함께 보이는 김우빈의 콧대와 턱선, 우람한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빈은 공개 연인 신민아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최종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