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이찬원-김수찬-황윤성-남승민과 함께 훈훈한 케미 “도시락 먹는 중”

신인선, 이찬원, 김수찬, 황윤성, 남승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1일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콜센타 #트롯맨 #신인선 @shin.in.sun #이찬원 @mee_woon_sanae #김수찬 @excellent.chan #황윤성 @yunzzang_7 #남승민 @trot_seungmin 대기실에서 또만났네요~~ #미스터트롯 Let's Go #트로트가수 #뮤지컬배우 #또만났네요 #대기실 #도시락 #먹는중 #촬영중입니다 #방역당국의지침을준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인선, 이찬원, 김수찬, 황윤성, 남승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잇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정오 신인선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신곡 ‘아프지 마세요’를 발매했다.

‘아프지 마세요’는 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잔함을 담담한 고백으로 전하는 곡이다. 김큰별, 아사달, 시루문이 작사하고 석무현, 이아민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인선은 아픔의 고통과 괴로운 마음을 다 자신에게 주고 아프지 말라고 호소하는 절절한 가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신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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