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비니, 잘생겼다 배유빈

오마이걸 비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일 오마이걸 비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비니는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네티즌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음원차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에 돌파하며 가온 차트가 인증하는 플래티넘 인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로 '2020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에서 top10상,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본상,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제 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오마이걸의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오마이걸은 현재 활발하게 개별 활동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비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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