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건물 두 채 소유' ♥남편과 러브하우스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체크타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룰라 김지현과 남편 홍성덕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룰라 김지현과 남편 홍성덕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사업가인 홍성덕 씨와 결혼한 바 있다. 특히 홍성덕 씨는 부동산 전문가이자 카페 사장님으로, 건물 두 채를 소유한 것이 알려지며 주목받은 바 있다.

공개된 김지현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 옥상에는 모임 공간과 텃밭 등으로 쓸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김지현은 올해 나이 50세에도 꾸준한 건강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아침부터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며 "저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지 않나.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은 자제해야겠다 싶었다. 몸무게에 따라 그날 먹을 음식 같은 것도 정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번 더 체크타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