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9:49

IT업계 채용문 '활짝' 전망 밝아

기사입력 2010.12.10 19:53 / 기사수정 2010.12.10 19:53

류지일 기자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이번 주는 IT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LG CNS,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19일까지 네이트 스포츠 뉴스 에디터와 N스크린 기획 총괄 매니저를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원서는 채용홈페이지(recruit.nate.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LG CNS는 하이테크 의료, 건설산업분야의 시스템 전문가를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이며 건설산업분야는 관련 경력 3년, 의료정보시스템은 4년 이상이다. 접수는 19일까지 LG CNS 홈페이지(www.lgcns.com)에서 가능하다.

안철수연구소는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5년 이하면 된다. 서류는 12월 20일까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www.ahnlab.com)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운영시스템 및 툴 개발 직원을 뽑는다. 학력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상세 자격은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12월 31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ncsoft.net)를 통해 원서 등록 가능하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전산시스템 개발∙운영을 담당 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13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daewoobrenic.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류지일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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