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짙은 메이크업+의상으로 확 달라진 이미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짙은 메이크업에 블랙 의상까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현재 카카오TV 드라마 '아직낫서른'에서 이란주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또 KBS 2TV 예능 '수미산장'에도 출연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