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이 각도에도 살아남는 이목구비…46세 안 믿기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승헌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각도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송승헌은 회색 후디를 입고 훈훈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송승헌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오랜만에 업로드된 셀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김해경 역으로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