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애 셋 낳고도 잘록한 허리…복점 빼고 미모 열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윤미가 세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아닌나 ㅋㅋ 오늘은 #미구하라 일명 #윤미구하라 얼굴에 광좀 내고 열일하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늘씬한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얼굴에 있던 커다란 복점을 뺀 이윤미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