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계란형은 미인이랬는데 난 그냥 계란" 망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망언을 내뱉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란형은 미인이라고 했는데 난 그냥 계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후드 티셔츠에 달려있는 모자를 쓰고, 안경을 착용한 채 노트북을 앞에 두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신의 사진 옆에 달걀 모양의 이모티콘을 두고 자신의 얼굴형과 비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 후 슬하에 소을, 다을 남매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