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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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전효성과 잘되면 좋겠다 "내 인생이…" 칼차단 (꿈꾸라)

기사입력 2021.01.21 11:19 / 기사수정 2021.01.21 15: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박이 DJ 전효성과의 특급 의리로 20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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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이날 '꿈꾸라'에서 청취자 연애 상담을 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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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전효성과 윤박은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연우진, 박혜수 등과 다함께 연락을 주고받으며 드라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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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윤박씨가 촬영장에서 진짜 장난을 많이 쳤다"면서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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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효성이 윤박을 향해 "착하고 친절한 생명체"라고 하자 윤박은 "'사람'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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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저희는 완전 친구다. 윤박씨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란 게 가능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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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역시 청취자의 '왜 보기 좋지? 왜 잘 됐으면 좋겠지?'라는 짓궂은 문자 메시지에 "저도 제 인생이 잘됐으면 좋겠다. 2021년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청취자님도 꼭 올해는 더 잘되셨으면 좋겠다"고 칼같이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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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최근 출연작인 드라마 '산후조리원' 명장면을 DJ 전효성과 재연한 것은 물론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읽으며 자신의 팬 이름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윤박만의 달콤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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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차기작인 '너는 나의 봄'에 관해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캐릭터를 맡았다"며 새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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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진행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들을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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