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새해에도 "건행을 빌어요"…센스 돋보이는 사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행을 빌어요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대형 쇼핑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 인사인 '건행' 포즈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멋져요"라며 반응했다.

임영웅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